초반에는 정말 물에 젖은 생화 장미와 같은 향이 났는데요 가지고다니면서 쓰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식초섞인 신냄새가 섞여서 냄새가 이상해졌어요.
구매한지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는데 향이 금방 변하는것 같아서 아쉽고, 25미리 용량 대비 입구가 너무 커서 그런가 양조절이 쉽지 않았고, 갑자기 뭉쳐서 팍하고 나올때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린든리브즈의 같은 라인 바디오일을 정말 잘 사용하고있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핸드크림은 재구매 하지 않을 듯 합니다. 가격대비 제품의 퀄리티가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