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리뷰♥️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11 # 설레는 풋사랑인 척) 🥀제품 설명 모태 분위기 여신인 척, 무드있는 거짓 입술을 연출해주는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패키지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터 레고 블럭 같은 사각 패키지에, 본품이 시스루해서 분위기를 더해주더라구요. 어플리케이터는 꽤 큰 편이에요. 기본적으로 사선으로 컷팅되어 있으며, 안 쪽에 홈이 파져 있어요. 🥀향 살짝 새콤한? 향이 나요. 🥀텍스처 및 발색 생크림처럼 촉촉하면서 꾸덕한 벨벳 틴트에요.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잘 메꿔주고 블렌딩도 잘 돼서 그라데이션 표현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또, 발색력이 좋아서 조금만 발라도 컬러가 뚜렷하답니다. 🥀지속력 및 착색 묻어남은 꽤 있지만, 컬러 밀착력이 좋아서 그런지 지속력은 생각보다 좋았어요. 벨벳 립이니 착색은 없어요. 🥀컬러 가을 햇살에 그을린 듯한, 사연 있는 말린 장미 컬러로, 여뮽 분들이 분위기 있게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단점 및 주의할 점 팁에 많은 양이 묻어나와서 양 조절이 좀 어렵더라구요. 또 팁이 큰 편이라 전체적으로 펴바를 때는 좋았지만, 섬세하게 바르는 게 힘들었어요.

♥️리뷰♥️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08 # 체리 슈 먹은 척) 🍒제품 설명 모태 분위기 여신인 척, 무드있는 거짓 입술을 연출해주는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패키지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터 릴리바이레드 특유의 장난감 같은 사각 패키지로, 정말 쨍한 체리 핑크 색이 눈에 잘 띄어요. 어플리케이터는 사선으로 컷팅되어 있구, 가운데에 홈이 약간 파져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솜털이 많은 편이라 보송송하답니다. 🍒향 새콤달콤한 체리같은 향이 나요. 🍒텍스처 및 발색 꾸덕한 무스 느낌의 벨벳 틴트에요. 컬러의 밀착력도 좋지만 블렌딩도 잘 돼서 다양한 입술 연출이 가능하더라구요. 또, 릴바레 틴트답게 발색은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돼요! 🍒지속력 및 착색 묻어남은 많지만, 입술 주름을 잘 메꿔주는 제형 특성 상 지속력은 꽤 좋더라구요. 그리구 착색이 있다기 보단 컬러 피그먼트가 주름 사이에 남은 느낌이었어요. 🍒컬러 겨쿨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체리 바이올렛 핑크 컬러에요. 여쿨 분들에겐 진 할 수 있어서 옅게 바르는 걸 추천드려요. 🍒단점 및 주의할 점 팁이 좀 큰 편이구, 한 번에 많은 양이 묻어나와서 양 조절이 쉽진 않더라구요.

부드러운 살구 코랄 컬러로,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해주는 데일리 립이에요. 발림성은 벨벳처럼 보송하면서도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줍니다. 각질 부각이 적고,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아 풀립이나 그라데이션 모두 연출이 쉬워요. 채도와 명도가 적당해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며, 꾸안꾸 메이크업에 딱 어울리는 컬러예요. 향도 은은해서 거슬리지 않고, 착색도 자연스러워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릴리바이레드도 색조를 참 잘하는 브랜드죠! 컬러 작명은.. 페리페라 스타일로 가는 건가요? 제 입술에 올리니 청초하진 않지만 살구를 바른 것 같긴 하네요 겨울 쿨톤이라 이런 컬러 ㅎㅎ.. 아닌 거 알지만서도 어울리는 것만 바르자니 너무 팔레트가 협소하고 질려서 기분 전환할 때 바릅니다! 발림성과 발색, 지속력 모두 좋아요. 가볍게 가성비 좋게 즐기기 좋은 틴트랍니당

색깔이쁜 무드있어보이는 릴리바이레드 제품 틴트구요 살구색이라고 구매했어 색상이 코랄 핑크 느낌 나구요 핑크쪽이 더 가까운 코랄 느낌은 조금 섞여있는것같아요 색깔도 상콤상콤하니 계절 상관없이 사계절에 때에 따라 바르면 더 이쁜듯싶어요 쿨톤 웜톤 따지지는 않지만 그냥 내가 바르고 싶으면 바르는게 장땡 같아요 화사하고 좋으면 되지 그런 제품 그런 틴트가 생각됩니다

다크한 적포도에 핑크가 있는 색상 여름뮤트~겨울다크 추천컬러 색상이 진해서 포인트색으로 좋아요 처음엔건조하지 않고 잘 펴발라져요 기름기가 좀 있어요 시간지나면 건조할 수 있고 각질이 일어나요 착색은 핑크로 남고 밥먹고 착색이 남아있어요 지속력이 좋은편이예요 릴리바이레드는 상세색상과는 다른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직접 발색 해봐야해요 생각한 색상보다 더 진했어요 팁이 양을 많이 들고오기 때문에 양조절 하고 발라야합니다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로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틴트입니다. 살구색 톤의 색상이 입술에 생기와 차분한 느낌을 더해주어,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뭉침 없이 지속되며, 입술에 촉촉함을 더해줘 건조함 없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이 특징이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벨벳 틴트이다보니 바르면 보송보송하고 매트해보이는 립으로 연출 가능한 틴트에요. 색상이 굉장히 진하게 발려서 입술 전체에 바르기보다는 정중앙부위에 바르고 손으로 펴바르거나 면봉으로 그라데이션 해주어야 훨씬 예쁩니다. 색상도 살짝 톤다운 레드계열이라 예쁘지만 쿨톤이 양조절 안하고 풀립으로 바르면 안어울릴 것 같긴 해요. 저는 베이스로 바르고 위에 코팅틴트 발라서 탕후루 립처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