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와 가르마 쪽 머리숱이 적어 보여서 고민하다가 흑채를 사용해봤어요. 입자가 정말 고와서 뿌렸을 때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빈 부분을 채워주고, 기존 머리색과도 잘 어울려서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스프레이로 살짝 고정해주면 하루 종일 유지력도 괜찮고, 바람이 불어도 크게 날리지 않아요. 무엇보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외출 준비 시간도 줄었고, 거울 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겨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샴푸로 깨끗하게 지워지는 점도 장점이라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