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만큼 확실한 피부케어는 없다고 하잖아요~ 주름도 탄력도 기미도 모두 자외선으로 노화가 빨라진다는 것! 그래서 모자와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을 해 주고 매일 선케어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숨 선쿠션은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고, 메베기능이 없어 투명하게 한 겹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예요. 그리고 반짝이는 글리터처럼 피부가 화사하게 표현됩니다. 여름에는 특히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그런 제게 아주 딱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피부에 뭔가 끈적이면서 달라붙는 것도 싫고 화장이 흘러내리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이 선쿠션도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촉촉함이 끈적임으로 남을 때가 있어요. 여름 외의 계절엔 촉촉하고 색상이 없어 매일매일 바르기 좋은데 여름에는 별 수 없나봐요.
선스틱과 함께 요즘 최애 선케어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