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더샘 컨실러를 가지고 왔어요 😊
사실 저번에 1.5 색상을 이미 리뷰해서 그 리뷰를 보신 분들은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거에요!!
그럼 얼른 리뷰해볼게요 !!
요렇게 생겼습니다! 길이는 제 검지 손가락 정도 돼요
뒷면! 이건 진짜 완전 박박긁어서 쓴제품이에욬ㅋㅋ
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너무 크지 않아서 좋아요
손에 발라봤어요! 어떤 분들은 이게 너무 어둡다고 하시는데 저는 워낙 피부색이 어두운 편이라 이게 딱 맞더라구요!
만약에 피부에 안맞게 사셧더라도 버리지 마시구 쉐딩으로 쓰시면 될듯!!
이건 진짜 제 인생 컨실러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