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후(OHIOHOO) 원더 드롭 세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물방울처럼 맑은 제형이 피부에 착 붙어 수분을 즉각 채워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바르자마자 피부가 촉촉해지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어 데일리로 딱이에요. 특히 속당김 없어서 요즘 꼭 손이 가는 제품 중 하나예요. 가벼우면서도 깊은 수분감과 함께, 자극 없는 편안한 사용감 덕분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꾸준히 쓰니 피부결이 한결 매끄럽고, 윤기까지 살아나는 기분이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