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렌지렌지 오렌지~ 느낌의 팔레트를 들고왔는데요!
글리터 맛집인 터치인솔의 팔레트랍니다 :)
글리터 맛집인만큼 하나의 글리터에 정말 정성을 쏟았더라고요.
패키지는 종이 패키지로 자석이 붙어 있어 열고 닫는게 쉬운 패키지였어요!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할게요!
터치인솔 데이 앤 나이트 팔레트는
데일리 메이크업과 포인트! 특별한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팔레트예요.
총 9가지의 섀도우가 담긴 9구 팔레트인데,
팬의 크기가 각각 다르답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 팬의 크기가 달라서 한 두개만 힛팬나는 일은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섀도우의 이름이 이렇게 올려져 있어서 알아보기가 운 팔레트예요.
팔레트 크기 만큼 길다란 거울도 함께 붙어있어서 거울이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그럼 팔목 발색 바로 들어갈게요-!
총 9가지의 컬러가 담긴 팔레트를 하나하나 발색해봤어요!
전체적으로 구성이 조화로운 팔레트였어요.
매트, 쉬머, 글리터가 적절히 섞여 있는 팔레트로 조합하기 좋은 팔레트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chai-ful 컬러랑 study break 컬러가 둘 다 골드 펄인데 베이스 컬러로 인해 분위기가 바뀌는 게 너무 예뻤어요!
바세린광처럼 챠르르- 표현되는 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여기서 brown sugar은 애교살에 딱이었답니다 :)
이 오렌지빛 가득한 글리터가 데이 앤 나이트 글리터 팔레트의 핵심인데요!
전에 없던 슬러리(액상) 공법으로 순수 글리터만 담았다고 해요!
글리터만 콕콕 올라가서 펼쳐진 느낌이랄까요?
초점을 나가게 하면 어떻게 빛나는지 확실히 볼 수 있답니다! 정말 파.워.영.롱 해요!
이 글리터가 데이 앤 나이트 #필업오렌지 팔레트의 핵심이랍니다.
본격적으로 #필업오렌지 를 활용해 완성해 본 메이크업이에요!
거의 모든 팬을 활용해서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caution hit을 빼면 데일리로도 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완성되고, caution hot을 추가해 주면 특별한 날 할 법한 화려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답니다👍🏻
조만간 메이크업 과정을 뷰티팁으로 들고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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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인솔 데이 앤 나이트 팔레트는 평소에는 데일리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고, 특별한 날 순수 글리터를 올려주면 영롱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팔레트였어요.
전체적으로 컬러 구성이 좋아서 조합하기가 좋은 팔레트이고, 발색력이 좋은 팔레트였답니다!
다만 순수 글리터를 압축해서 그런지 글리터가 살짝 날리더라고요. 그래서 밀착을 잘 시켜줘야 했어요!
이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파워 영롱한 오렌지 메이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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