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때문에 잠에 잘 못는 경우가 요즘 너무 많아서 나중에 사보려고 카톡선물하기 담아 놓았는데 생일이라 친구가 선물해줘서 리뷰작성합니다. 손바닥 만한 앙증 맞은 크기이고 내용물 색은 푸릇푸릇한 연두색 연고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르려고 하는데 제형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바르기는 쉽지 않았고 향은 엄청 향긋한 허브향이 나는데 강하지 않아 오래가지 않아 숙면에 크게 방해되지는 않았어요. 색은 투명한색이라 침구에 안묻어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