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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병렌즈 리뷰를 들고왔어요! 바로 오렌즈 포밍크림그레이 컬러인데요,
포밍크림렌즈는 브라운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브라운컬러 리뷰도 올려놨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렌즈로 컬러감도 정말 맘에 들었던 렌즈에요!
포밍크림 그레이
가격 10,000원 / 3개월 / 그래픽직경 12.8mm
전체 직경은 14mm인데, 그래픽 직경이 12.8mm로 저처럼 직경이 작고
자연스러운 렌즈를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려요!
역시나 제가 사용하는 렌즈는 도수가능하답니다!
그래픽패턴이 정말 자연스럽죠? 굉장히 옅은 그레이 컬러에요~
보통 그레이 렌즈라고 하면 푸른끼가 도는 제품도 있는데, 정직한 그레이 컬러같아요!
써클라인도 자연스러운 편이고, 섬세한 패턴에 정직한 그레이 컬러에요!
착용해보니 일반적인 그레이 렌즈보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그레이 빛이 돌더라구요~
직경은 작지만 발색이 잘되는 편이라서 자연스럽지만 티가 나는 렌즈에요~
아무래도 브라운보다 그레이 컬러가 더 티가 나겠죠?
5시간 착용해보았는데, 착용감도 나쁘지 않고 훌라도 없어서 편안하게 착용했어요~
최근에 껴봤던 렌즈 중에서는 가장 훌라가 없었던거같아요! 저는 웜톤이라 브라운 컬러가 더 맘에드는데
그레이 컬러도 너무 이쁘니까 취향 대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다
훌라가 없고 가격대비 착용감도 좋은편이다
자연스러운 테두리로 부담스럽지 않다
[단점]
장시간 착용은 피하는게 좋다
3개월 착용가능 렌즈라서 관리하기가 귀찮다
[추천]
직경 작고 자연스러운 렌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직경은 작지만 발색이 잘되고 크리미한 컬러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 추천
그레이컬러는 쿨톤 피부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