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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뛰드 마스카라 오 마이 래쉬 3호를 리뷰해볼게요!
외관이에요! 외관은 무난무난하게 예쁘죠?
저는 3호 볼륨을 시켰어요!
미온수로도 씻긴하고 해서 샀어요!
원가는 4000원이고 저는 세일 할 때 구매해서
2800원에 득템했습니다😋 제 첫 마스카라에요!!
개봉 한 후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고
2022년 2월 22일 까지 쓸 수 있어요 !
이 정도면 괜찮네용
통 윗쪽에 양을 조절하는 게 있어서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아서 양 조절하기가 좋아요!
솔 부분이에요! 울퉁불퉁 땅콩처럼 생겨서 신기했어요😧
바르기 편하게 만든 것 같아요!
이제 발라볼게용👀
아무것도 하지 않은 눈이에요!
뷰러를 하고 마스카라를 바를게여
뷰러의 곡률이 제 눈과 잘 알맞아서 잘 찝히진 않네요ㅠㅠ
마스카라는 처음으로 발라본건데
초보가 바르기엔 좀 어려웠어요ㅠㅠ
잘 뭉치는 것도 있구요.. 😥
언더도 하려고 했는데 더 하면 망칠까봐 안했어요😭
좀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또 마스카라를 바를 때 눈과 가까워지니까
눈에 살짝 화한 느낌도 나더라구여.. 이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
속눈썹이 무거워진 느낌도 들어요! 당연히 마스카라를 발랐으니까 무거워졌겠죠😵
그래도 바르기 전하고 확실히 다르죠! 눈매가 또렷해 보여요
제 눈과 잘 맞는 뷰러랑 같이 쓰면 훨 예쁠 것 같아요!
// 정리 //
- 장점
• 눈매가 또렷하게 보인다
• 눈이 더 크게 보인다
- 단점
• 초보자에겐 바르기 어려웠다
• 조금 뭉친다
• 바를 때 화한 느낌이 든다
// 한마디 //
첫 마스카라였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예쁘게 써볼게요!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리뷰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