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워터 틴트 [레이다운]

- 자연스럽다. 생얼립 - 부드러운 발림성 - 입술에 착 감긴다 -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색상을 여러번 덧발을 수록 살짝 보라끼가 돌았다!

웜, 쿨 모두 추천드립니다!

안 바른 듯한 자연스러운 색을 내줘요! (피부톤에 따라 달라짐), 확실히 3ce 제품이라 그런지 발림성이 매우 좋아요, 발색력 또한 매우 좋습니다!

아직까진 단점이 보이지 않았어요..!

약간 은은하게 발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웜톤, 쿨톤 모두 쓸 수 있는 색상 (많이 덧 바르면 살짝 보라끼가 돈다) - 데일리, 민낯에 사용하기 좋은 색상 - 바르면 워터리한 느낌이고 마무리감이 매트하다.

- 전 딱히 없었어요..!!

- 데일리로 바를 틴트 찾으시는 분

레이어쌓이듯 색을 겹겹히 쌓아올려가는듯한 제품으로 어떻게바르냐에따라 자기가원하는색을 낼수있다는게 좋은것같요! 또 마스크시국에 지속력이랑 묻어남없는게 제일 중요한데 그런부분의 장점을 제일 극대화한 제품인것같아요 지속력 중요하다!하시는분께 강추 또 강추드리는 틴트입니당

3ce브랜드특성상 이틴트도 가격대가 좀 있어요ㅠㅠ 할인하는거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

지속력중요하게생각하시는분!

#내돈내산 #틴트 🔸3CE 블러 워터 틴트 레이다운 생전 처음 경험해 본 질감의 워터틴트!🧚 쓰리씨이 원래 컬러 잘 뽑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내입술처럼 자연스러운 #mlbb 워터 틴트가 있을줄이야! (저는 째애앵하기로 소문난 에뛰드워터틴트로 학창 시절을 보냈거든요ㅋㅋㅋ) 특히 레이다운 컬러는 mlbb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위적인 누디함이나 장미빛이 가미 된 컬러라기 보다는 조금 채도 있게, 또 혈색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컬러였어요. 그래서 베이스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술영역을 넓혀주기도 좋았어요 ◡̈ 제형도 신기했던게, 완전히 워터라고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젤리 제형도 아닌 그 사이의 느낌이었어요. 약간의 말캉말캉함이 있어서 (이런 비유 좀 이상하지만,,) 손소독제랑 비슷한 점도의 제형이에요! 근데 또 마르고 나면 왜인지 보송해.. 워터 틴트 답게 착색력이 좋고, 핑크착색이 아니어서 마스크에 자꾸 지워지는 립이 신경쓰이셨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 얼마 전 영상촬영이 있었는데, 영상 촬영하는 동안은 물론, 촬영 후 관계자 분들과 식사할 때까지도 립 수정이 필요없었어요! 단점이라하면, 입술컬러를 베이스나 컨실러로 죽인 후에 제품을 올리려고하면 틴트가 베이스랑 뭉쳐서 요플레아닌 요플레 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컬러는 본인 입술 컬러에 따라 다르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제 입술 위 발색은 마지막장에 있어요💋- 저는 간신히 죽어보이지 않는 정도의 입술 색을 가지고 있어요) 또 바른 직후 음파음파를 하신다면 전부 밀려버려요. 맨날 스머지 오버립하는 저는 이걸 처음엔 모르고 제품을 탓했답니다😂 하지만 알아버린 지금..!은 지속력 최강템🧡 오늘도 빠질 수 없는 #톤팡꿀팁 드릴게용! 쓰리씨이 블러워터 틴트는 메이크업 초기 단계에서 1️⃣아주 얇게 2️⃣ 내장 팁만 이용해서 한겹만 도포해서 립 영역을 확장해주시고 3️⃣마무리 단계에서 포인트립을 중앙에 발라주시면 하루 종일 유지 되는 #미친지속력 립을 완성할 수 있답니당🔥 #3CE #블러워터틴트 #레이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