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립펜슬 네이키드 라이너구요 산지는 한... 2달?
리뷰를 써볼게요
제 입가에 착색을 가리면서 선을 깔끔하게 따려고 샀는데.. 사실 자주 안써요😂
그냥 입가에 파운데이션으로 팡팡쳐서 가리지 굳이 얘를 꺼내서 끝을 세워서 채우거나 그러지 않아요... 시간 많을때나 한번씩 꺼내서 기분내주는데 게으른 저는 별로 안그러는듯 (후비적
확실히 착색은 잘가려주긴 해요 아무래도 얘도 립제품이니 컨실러를 입술에 바르는것보단 덜 찝찝하구요
각질부각도 적어요
그래도 돈아까워.. 세일할때 샀어도 아까워..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ㅜ
[장점]
착색 부분 잘가려줘요
컨실러나 파데보다 확실히 덜 건조하고 각질부각 없어요
[단점]
비싸요
실용성이 없어요
[추천]
글쎄 딱히 뭐라 붙일말이 없어요...저는 그냥 파운데이션으로 입술죽이고 립프라이머를 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