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립라커 #새틴펜슬 #새틴펜슬립라커 #11호 #나이트탱고 #레드립라커 #얇은립라커
안녕하세요😻 #뮤디브 에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바로,
아리따움 새틴 펜슬 립라커 11호 나이트 탱고입니다!!ㅎㅎ
저번엔 새틴펜슬 립라커 2호 드라이부케를 리뷰했었는데요~
드라이부케는 누드톤의 립이었다면 11호 나이트 탱고는 오렌지 + 레드의 립입니다.
일단 새틴 펜슬 립라커는 3mm의 얇은 붓으로 립라인을 그리기가 수월해서 좋고,
발색이 약하지 않고 잘된다는 점 또한 좋아요.
가격이 8000원치고는 작은양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립라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을듯한 제품이었어요.
립라인을 정리하고 싶다면 립라인펜슬을 추천드리지만 새틴펜슬 립라커도
나쁘지 않다는 점 알려드려요 ㅎㅎ
그럼 이제 새틴펜슬 립라커 11호 나이트 탱고 리뷰 시작할께요~
[장점]
👠발림성이 좋다.
👠발색도 잘되고 착색도 평타이상이다.
👠3mm의 얇기로 립라인을 따라 그리기 좋다.
👠바를때 무스한 느낌이 너무 좋다.
👠다른 립과 같이 바르면 효과가 두배가 된다.
[단점]
👠가격이 8000원이지만 작은 양 때문에 가격대비 작다는 느낌이 크다.
[추천]
👠여러 색상의 립라커가 필요하신분,
👠베이스 또는 다른 립제품과 섞어 바를 제품이 필요하신 분 추천드려요~
단 양을 우선시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