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잘 뿌렸던 향수가 보이지 않아서 지인이 옷에 가볍게 뿌리라고 줬던 마리퍼플 퍼퓸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발레리나 문양이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에 보이는 핑크색 풍선 모양을 누르면 반대편에서 향수가 분사됩니다 향수가 골고루 잘 분사되고 향이 강하지 않고 비누향인가 싶은 정도의 옅은 향이어서 옷에 가볍게 뿌리기 좋고 당연히 가을용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