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woo0_
물 많이 드시고 수분크림 발라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는 노인이 무슨 화장에 관심이 있냐고 하겠지만 요즘은 나이가들수록 몸을 깨끗이 해야하는 시대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데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인지 피부가 건조한것 같아서 얼굴이 가렵고 긁으면 얼굴에 자욱이 남고 보기에흉하다 심하면 연고를 발라서 보완하지만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고자한다
환절기에 피부가 가려운것이 수분이 부족할뿐 다른 원인은 없는지?꽃가루 아러지 하고는 발생 원인이 다른것 같다 또한 연고를 바르면 멈추었다가 또 다시 다른 부위가 시작되는데 원인을 확실히 알고싶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연고를 발라서 치료하는데 일시적인방편으로 이방법이 옳은지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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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chae
저도 환절기에 가려움 많이 겪는데요! 수분 보충을 마시기+바르기(크림)으로 해주시고 저는 추가로 알러지약을 먹기도 합니다! 코가 간지러우면서도 피부도 가려운 부위가 있어서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물론 체질에 맞는지 확인+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 sehk1
저도 환절기마다 피부 트러블 생기는데 수분 충전 잘 해주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도 많이 드시고 여름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수분크림 바르는 거 추천드려요~
- 한걈
환절기 가려움은 단순한 수분 부족이 아니라 노화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건조성 피부염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씻고 나면 더 당기거나, 따뜻한 실내에서 유독 더 가렵다면 단순히 피부가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한 것보다 장벽이 손상되어있어서 그럴 수 있어용 이럴 땐 보습제나 연고를 많이 바르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고 샤워할 때 사용하는 세정제 (저자극, 약산성 세정제 사용하는 거 추천드립니당) 실내 습도 같은 생활 환경부터 조절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 많이 마시고 가습기 사용, 거친 수건으로 얼굴 벅벅 닦기, 뜨거운 물, 자주 세안하기 등등... 요런 환경들부터 고쳐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