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80
자주 쓰게 되는 제품이 있어요 잘 보고갑니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립 하나만으로 인상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베이스보다 립 제품을 더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에요.
특히 데일리로 쓰는 제품은 발랐을 때 부담 없고 얼굴 톤을 살려주는지가 중요해요.
제 피부톤은 밝은 웜톤이고 퍼스널컬러는 봄웜에 가까워요.
쨍한 레드보다는 과즙감 있는 컬러가 더 잘 어울리는 타입이에요.
그런 기준에서 꾸준히 손이 가는 브랜드가 롬앤이에요.
롬앤은 컬러 선택 폭이 넓고 실패 확률이 적어서 믿고 고르게 돼요.
특히 쥬시 래스팅 틴트는 처음 발랐을 때 촉촉함이 확 느껴져서 인상이 좋았어요.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듯 발리면서도 컬러가 고르게 올라왔어요.
광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 주름 사이로 끼는 느낌이 적어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어요.
착색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수정 메이크업할 때도 부담이 없었어요.
롬앤 특유의 맑은 색감 덕분에 얼굴이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여요.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는 날에도 립 하나로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는 날일수록 더 자주 손이 가요.
롬앤은 데일리 립 브랜드로 안정적인 선택이에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컬러를 잘 뽑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파우치에 하나쯤은 꼭 넣어두게 되는 브랜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