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4232
무지개맨션 틴트는 색 예쁜 건 알았는데 베이스로 쓰는 건 처음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
요즘 립 메이크업할 때 입술 착색 때문에 색 예쁘게 안 올라가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죠?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찾게 된 게 바로 무지개맨션 틴트,
그중에서도 타이업 커버 틴트예요.
무지개맨션 틴트, 뭐가 다를까?
무지개맨션 틴트는 립베이스 역할에 진심인 제품이에요.
특히 타이업 커버 틴트는 포슬포슬한 벨벳 제형이라 입술 톤을 정리해 주는 데 특화된 타입!
그래서 요즘 무지개맨션 틴트 추천 글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 01 누디 스텝: 컨실러 대신 쓰기 좋은 베이지 베이스
✔ 02 코랄 스텝: 혈색 살려주는 누디 코랄
✔ 03 핑크 스텝: 쿨톤 립베이스로 딱
✔ 04 페이디드 피그: 가을 무드 로지 브라운
✔ 05 허쉬 로즈: 뮤트한 쿨 로즈
✔ 06 콜디쉬 모브: 겨울쿨도 만족할 딥 모브
단독 사용도 가능하지만, 진짜 포인트는 다른 틴트랑 레이어링이에요 👍
무지개맨션 틴트 후기 찾아보면 베이스로 쓰는 분들 많더라구요.
- 입술 착색 커버력 👍
- 각질 부각 거의 없음
- 립베이스 하나로 발색 퀄리티 업
- 매트한 제형이라 글로시 선호하면 호불호
- 단독 사용 시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립 색 항상 탁하게 올라가는 분
✔ 쿨톤/웜톤 립 컬러 바를 때 베이스 필요했던 분
✔ 올리브영에서 쓸만한 립베이스 찾는 분
솔직히 요즘 립 메이크업 완성도는
무지개맨션 틴트 하나 깔아주느냐 안 깔아주느냐 차이 같아요 😅
여러분은 어떤 컬러가 제일 궁금하세요?
댓글로 피부톤이랑 같이 남겨주면 추천도 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