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퍼스널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보통 피부가 여름보다 겨울에 더 하얘지는데 피부색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은 쿠션이나 파데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한톤정도 낮게 사용하더라구요!
색조는 얼굴색에 따라 잘 받고 안 받고가 결정날 수도 있어서 겨울에 잘 받는 색조는 여름에 쿠션,파데 호수를 원래 호수보다 더 밝은 호수로 쓰거나 여름에 잘받았던 색조는 겨울에 쿠션 호수를 좀 높여서 더 어둡게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저ZaV5ghvxrt
바뀌지않느걸로 알고 있어요~~
라벤더ry
계절에 따라 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계절감에 따라 입는 옷의 색감이나 텍스처가 달라졌다던가 머리색이 바뀌어서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고 혹은 여름과 지금의 피부톤이 달라졌을 수도 있구요!
milaldur5694
작성자
아하 입는 옷의 재질에 따라 달라보이는군요
챙이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진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달라질 순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저는 베스트가 봄웜이고 세컨드 베스트가 가을웜인데 나이가 들면 가을웜이 베스트가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계절에 따라 퍼스널컬러가 달라지는 것 같다면 세컨드 베스트 화장품을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Meanthiss
자외선땜에 아마 얼굴의 명도가 좀 바뀌었을 거 같아요 어두운 피부에 맞춰져있던 화장품이 약간 뜨게 보일 수 있을 거 같어요
_Yeon
아뇨 바뀌지는 않아요. 밝아보이는건 피부가 좀 탄 것 아닐까요?
milaldur5694
작성자
아하 타서 오히려 변해보일 수 있겠어요
모카무스
안녕하세요! 퍼스널 컬러는 선천적으로 변하지 않지만, 계절에 따라 환경적 요인으로 피부 톤이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겨울에는 피부가 더 밝고 맑아 보일 수 있고, 여름에는 태닝되거나 붉어질 수 있죠. 제품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계절별 조명과 피부 컨디션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퍼스널 컬러는 그대로지만, 계절에 맞게 톤의 밝기와 채도를 조정하면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요.
여름에는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의 색상(맑은 핑크나 라벤더 계열)을 선택하고, 겨울에는 같은 톤이라도 조금 더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색상(말린 장미나 플럼 계열)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은 겨울에는 얇게 바르거나 다른 톤 다운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계절에 맞는 색상을 새로 시도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아름다운 메이크업 완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