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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도 한때 제가 좋아하는데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톤들의 옷을 너무 입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던 1인입니다 ㅜㅜ 그럴때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 <<여쿨톤 기준>> 1. 일단 화장을 최대한 너무 톤그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여쿨처럼 해본다. (완전 여쿨!!!보다는 은은하게 여쿨처럼~) 2. 처음부터 아예 파스텔톤 상의를 입는 것보단, 처음에는 잘 어울리는 톤의 상의에 포인트를 여쿨 컬러로 하나를 주는 식으로 여쿨(파스텔계열)의 범위를 점차 넓혀간다 ! 저는 어울리지 않는 톤을 입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해보는데, 요 방법은 어떠실까요 ?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느낄 땐, 화장을 되고 싶은 톤처럼만 해줘도 확실히 생얼보다는 어울리더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