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조금 마음이 충족이 되니 괜찮지 않을까싶은데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제로도 서서히 끊어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