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임당
당근패드 괜찮죠! 저도 쪼개서 썼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패드 제품을 소개해 볼게요.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입니다. 정식 제품명은 저도 지금 배웠네요. 이 제품은 그 유명한 스킨푸드의 당근패드입니다. 그런데 정식 명칭은 꽤 긴 것이었네요.
패드를 5분이상 사용해야지 충분히 에센스가 흡수된다고 제품에 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10분 이상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산뜻하면서 촉촉한 느낌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좋은 점 또 한가지는, 정말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패드 하나가 꽤 두껍기때문에 얇게 네 장으로 분리할 수 있어요. 그걸 볼, 이마, 턱, 코에 나눠서 사용합니다. 근데 분리하는 요령이 좀 필요하긴 해요.
따로 향 같은건 나지않는 것 같아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려면 부지런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샤워하고 난 후에 사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