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홀린듯 사모았던 립스틱

한때 홀린듯 사모았던 립스틱

 

모르겠어요.... 입생 립제품은 신상 컬러가 출시된다고 하면 그냥 홀린듯 사모으게 되는 아주 요물같은 아이랄까요 ㅠㅠ

다들 공감하시죠? ㅋㅋㅋㅋㅋ

덕분에 내 통장 텅장 예약!!!

그 중에서 지금도 가장 많이 쓰는 컬러는 온니 14호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루즈 볼립떼 샤인 오일 인 스틱 14호

특히 요즘같은 써머써머 계절에 찰떡

오늘도 바르고 왔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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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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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방구오방구
    요거 이쁘죠 사모을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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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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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입생립틱은 메컵쟁이들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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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야오
    맞아요ㅠㅠ립도 깔별로 쟁이고 그랬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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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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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요 ㅋㅋㅋ 얼굴은 하나인데 립틱은 수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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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백과
    저도 모았던 시절이 있었죠 짱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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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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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저도 저런 열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있는거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근데 죽을때까지 다 못 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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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amin07266
    저는 한때 안나수이 립스틱을 사모아 썼는데 다 쓰지도 못하고 버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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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짠
    입생 립 유명했었죠 ㅎㅎ 요즘엔 다른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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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_
    입생립스틱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