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도 쓸만한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세럼

저는 피부가 예민하면서도 여드름이 잘 올라오는 편이라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세럼을 사용했습니다.
평소 얼굴 붉은기가 심하고 화장이 뜨는 날이 많았는데, 아이소이 세럼을 바른 뒤 피부가 금세 차분해졌어요.
손등에 소량 덜어 톡톡 두드리면 흡수가 빨라서 산뜻하게 발립니다.
퍼스널컬러가 쿨톤인 제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맞아서 피부톤이 한층 정리된 느낌이에요.
작은 트러블이 올라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데일리 필수템으로 좋아요.
아이소이 성분 덕분에 민감한 부위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습니다.
피부 결이 매끄럽게 정리되면서, 잡티 부위까지 눈에 띄게 개선되는 느낌이에요.
아침 세안 후 바로 발라도 부담 없고,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훨씬 잘 먹습니다.
트러블 예방용으로도 좋고, 붉은기가 심한 날에는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피부가 편안해집니다.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어요.
볼과 턱, 이마 건조하거나 붉은기 있는 부위에 가볍게 두드리듯 흡수시키면 하루 종일 편안합니다.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느낌이 들고, 꾸준히 쓰면 피부가 탄탄해져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 루틴 마지막 단계에서 포인트로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휴대하면서 급할 때 트러블 부위에 발라주기도 좋습니다.
사용 1주일 정도 지나니 전체적인 피부톤이 정리되고 칙칙함이 줄었어요.
트러블이 올라오기 전에 미리 발라주면 붉은기 없이 안정돼요.
피부가 건강하게 살아난 느낌이라 매일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세럼은 제 쿨톤 민감성 피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에요.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하고 산뜻하게 정돈돼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