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ebakhaen
베어 그레이프는 진짜 안 바르면 몰라도 한번 바르면 빠져나오기 힘든 컬러인 듯
롬앤 틴트 중에 단연 손이 자주 가는 컬러가
바로 베어 그레이프 아닐까요?
최근 리뉴얼되면서 제형도 더 가벼워지고,
발색도 맑게 바뀌었더라고요.
사실 저는 원래 매트립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롬앤 쥬시 래스팅 특유의 물먹 텍스처에 빠졌어요.
리뉴얼된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는
기존보다 더 얇고 밀착력 있게 발려요.
색상은 기존 베어 그레이프와 거의 흡사하지만,
제형이 얇아진 만큼 더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돼요.
입술에 착 감기면서도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요즘 같은 계절에도 데일리로 딱이에요.
많은 분들이 롬앤 쿨톤 틴트 찾으실 텐데요,
베어 그레이프는 쿨톤 뿐 아니라 봄웜/뮤트톤에게도 잘 어울려요.
퍼플빛이 도는 자두 컬러인데,
너무 탁하거나 어둡지 않아서 맑고 생기 있어 보여요.
롬앤 틴트 특유의 광택감도 있어서 입술이 더 볼륨 있어 보이고요!
- 베어 그레이프는 리뉴얼 전후 색 차이는 거의 없음
- 리뉴얼 버전이 발림성은 더 부드럽고 얇음
- 롬앤 쥬시 래스팅 중 착색이 은은한 편이라 관리하기 편함
- 쿨톤 뿐 아니라, 뮤트톤·봄라이트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롬앤 틴트 고르기 어려우셨다면,
베어 그레이프는 후회 없을 선택이에요.
특히 롬앤 쿨톤 틴트 중 부담 없이 데일리로 바를 수 있는 컬러 찾고 있다면 강추!
여러분은 베어 그레이프 리뉴얼 버전, 어떻게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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