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에게 추천하는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사용후기!!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사용후기예요.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수부지에게 유명한 새미 매트 파운데이션이예요.

제가 사용한 호수는19N1 라이트 바닐라 제품이예요.

 

 

v 제형 :  워터리함이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살짝 묽은제형이예요. 묵직하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예요.

 

 

v 발림성 :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올렸을 때 촉촉하게 잘 발리다가 피부표현이 뽀송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이예요.

 

 (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한번 커버로 점이 커버되요)

 

v 커버력 : 바르자마자 얼굴에 얇게 밀착되면서 잡티를 잘 커버해줘요.

커버력이 좋은 파데들은 발랐을 때 무겁고 두껍게  표현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얇게 발리면서 커버력이 좋은 편이예요.

 

 

v 지속력 : 밀착이 잘 되는 편이고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편이여서 건조한 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눌렀을 때도 파운데이션이 지워지거나 벗겨지지 않고 피부커버가 그대로의 모양을 유지해요. 지속력 좋아요.

 

 

v 피부표현 :  세미 매트한 느낌으로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고 모공을 매끄럽게 매꾸는 피부표현이 되요. 이마쪽 모공들이 파운데이션 바르고 퍼프 두드리기만 했는데도 모공이 가려지는 부분이 가려지고 조금 피부가 매끄럽게 표현되는 느낌이 있어요.

 

 

v 총평 : 제 피부타입이 수부지여서 속은 건조, 겉에 유분감이 있는데 왜 수부지에게 인기있는 제품인지 알 수 있는 제품이예요.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표현이 얇게 되는 편이고 커버력 지속력이 좋아요.

워터리한 제형으로 발림성은 좋은데 바르고 나면 마무리감이 뽀송해요. 뽀송한 피부표현이지만 각질부각이나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여서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수부지 피부에 추천드려요.